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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신규 큐레이터로 박효신-코드 쿤스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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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6.03.20 10:32:38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공연장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의 신규 큐레이터로 박효신과 코드 쿤스트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는 현대카드의 독자적인 시각에 큐레이터들의 깊이 있는 관점을 더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연장이다. 현재 유희열, 김수로, 장기하, 손민수, 박재범, 웨이브투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큐레이터로 참여하고 있다.

박효신은 대중음악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보컬리스트다. ‘눈의 꽃’ ‘야생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뮤지컬 ‘모차르트!’ ‘팬텀’ ‘웃는 남자’ ‘베토벤’ 등을 통해 무대에서도 사랑을 받았다.

코드 쿤스트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사운드를 구축해 온 프로듀서다. Mnet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 시리즈의 프로듀서로 참여해 다수의 히트곡을 제작했다. 기리보이, 우원재 등 힙합신 아티스트들의 대표곡 작업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는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과 개성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큐레이터들과 함께 공연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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