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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국비 약 3억 원 추가 확보…올해 공연 10억 규모 편성

외부재원 유치로 공연장 운영 기반 확충…오는 7월 협력공연도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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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25 13:25:03

(사진=김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이 공연 분야 외부재원 3억1,700만 원을 확보하면서 올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공연 규모를 약 10억 원 수준으로 넓혔다. 공모사업 선정에 더해 협력 유치 공연과 자체 기획공연을 함께 편성한 결과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공모사업 참여를 늘리고 기관 간 협력 범위를 넓히며 외부재원 확보 기반을 다져왔다. 이 과정에서 재정 부담을 덜면서도 지역 예술 창작 기반을 보강하고, 공연장별 특성과 지역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 구조를 정비했다.

공연 운영의 중심축은 김포아트홀과 통진두레문화센터다. 김포아트홀은 지난해 국립예술단 공연 유치에 이어 올해 도·시립과 공공예술단으로 협력 폭을 넓혔다. 그 결과, 국립국악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1,700만 원을 확보했다.

김포아트홀에서는 오는 4월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 5월 ‘코드네임X’, 6월 ‘동백당; 빵집의 사람들’, 8월 ‘춤의 정원’, 9월 ‘흥:ON ‘전통, 흥으로 즐기다’’, 12월 창작뮤지컬 ‘애기봉’ 삼연 등 모두 6건의 공연이 예정됐다.

협력 공연도 이어진다.

재단은 국립현대무용단과 서울시발레단, 국립정동극장,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광명문화재단 등과 협력해 지난 1월 ‘데카당스’, 지난달 ‘정글’ 공연을 마쳤다. 오는 7월에는 ‘광대’, ‘구름산의 산신령’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통진두레문화센터는 전통 공연과 어린이·가족 중심 공연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6월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공연 ‘야호야호’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종로문화재단과의 협력으로 선정된 어린이 공연 5편을 ‘어린이 아트스테이지’ 시리즈로 선보인다.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김포 북부지역에 어린이·가족 관객 중심의 공연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 구성이기도 하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연예술 운영 기반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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