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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살던 곳 돌봄 강화…'양주형 통합돌봄' 본격 운영

보건의료·요양·생활지원·주거환경 4개 분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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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25 13:38:57

양주시 통합돌봄체계 본격 가동.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오는 27일부터 ‘양주형 통합돌봄 온(溫)케어’를 본격 시행한다.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맞춰 노쇠와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통합돌봄체계를 가동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다. 시는 이 가운데 기존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우선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가정을 방문해 욕구를 조사하고,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세운 뒤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환경 등 4개 분야 서비스를 연계하는 구조다.


시는 사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도 마쳤다. 지난 1월 전문가 19명으로 통합지원협의체를 꾸렸고, 양주평화의원과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양주예쓰병원 등과의 연계도 병행해 퇴원환자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후속 절차도 이어진다. 시는 내달 10일까지 가사·이동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4개 분야 수행기관을 모집하고, 선정된 기관은 오는 5월부터 현장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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