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25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발맞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절감 활동을 통해 전력 사용을 줄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BNK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 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사무공간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강화한다. 냉방 26도 이상, 난방 20도 이하의 적정 실내온도를 준수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기본적인 절전 수칙을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업무 방식 역시 효율 중심으로 개선된다.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해 출장과 이동을 줄이고, 업무 전반에서 에너지 소비를 낮추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국가적 위기 상황에 동참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전 임직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