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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 ‘진해군항제 종합상황실’ 운영

축제 안전관리 총력…24시간 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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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25 15:43:28

제황산공원 모노레일카 운행 모습.(사진=공단 제공)

창원시설공단은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10일간 운영되며, 축제 기간 동안 공단 부서 및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상황에 대한 신속한 보고와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긴급안전대응반’과 연계한 즉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부서와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축제 전반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평일과 공휴일 구분 없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일일 상황보고를 통해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단계별 대응 절차를 마련했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진해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선제적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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