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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고교-대학 연계 미래 모빌리티 지역 인재 육성 ‘성과’

부산대·경성대·동의대·신라대 공동 운영…1차년도 성과 발표·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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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31 14:25:46

30일 부산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기념촬영 모습.(사진=부산대 제공)

부산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주관대학인 부산대학교는 지난 30일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2025년도 부산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고교-대학 연계 미래모빌리티 인재 육성을 위한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미래모빌리티 산업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역정주형 전문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부와 부산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미래모빌리티 특화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부산대(부산공유대학본부)가 주관대학으로, 부산권역 3개 참여대학(경성대, 동의대, 신라대)이 사업을 공동 운영한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라이즈혁신원을 비롯해 고등학생, 대학생, 고교 교사 등 지자체·교육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과공유회는 이동근 부산대 부산공유대학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차년도 성과 발표 △참여학생 우수사례 발표(6팀) △우수학생 및 사업 유공자 시상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성과 발표에서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인재전형 확대 및 고도화 △입학 전 지역인재 역량 강화 등 1차년도 부산권역 4개 참여대학이 미래모빌리티 분야 교과목 공동 개발 및 운영 등 지역인재육성 거버넌스를 구축한 성과와 2차년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이번 사업에 참여한 고등학생, 대학생 6팀이 교육과정 학습 성과와 참여 경험을 사례 중심으로 발표하며, 고교단계부터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전공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송정숙 부산시 지산학협력과장은 “산업현장기반 교육과정 강화를 통한 인적자원 미스매치 해소 및 정주·취업률을 향상시키겠다”며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 육성, 지역인재전형 확대 및 고도화 추진, 기초학력 향상 등 미래모빌리티 특화교육 제공으로 지역인재가 정주하기 좋은 글로벌 허브 도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이동근 부산대 부산공유대학본부장(연구처장·기계공학부 교수)은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지역대학의 특성화 및 강점을 살린 고교-대학 연계 교육을 통해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며 “앞으로 부산 지역 여건, 산업구조, 기술 수준을 고려한 체계적인 미래모빌리티 분야 인재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 등 4개 대학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공유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고교-대학 연계 교과목 개발을 고도화하고, 지역인재전형 확대, 입학 전 지역인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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