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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최종 지정 준비 착수

한탄강 세계지질공원·DMZ 생태자원·농지·물류 여건 결합한 특구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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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31 21:33:54

포천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돼 복합형 특구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사진=포천시)

포천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정부의 최종 지정을 위한 후속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관인면 일대를 대상으로 관광과 농업을 결합한 복합형 특구 모델을 앞세워 실행 논리를 보완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 절차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구상하는 평화경제특구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DMZ 생태자원, 수도권 접근성, 넓은 농지, 물류 여건을 함께 묶는 구조다. 관광, 스마트농업, 농산물 가공, 물류·유통, 연구·지원 기능을 연계해 체류와 소비, 생산과 가공, 유통이 이어지는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사진=포천시)

이번 후보지 선정에 앞서 포천시는 정책연구과제 수행, 평화발전 포럼, 관계기관 및 인접 지자체 협의, 전문기관 자문, 연구용역, 기관 간담회와 자문회의, 시민설명회와 정책세미나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후보지 신청과 후속 절차를 전담할 TF팀도 별도로 꾸려 행정 기반을 갖췄다.

포천시는 특구 구상의 강점으로 인접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

포천은 이번 경기도 후보지로 함께 선정된 연천과 맞닿아 있고, 강원도 후보지인 철원과도 접해 있다. 세 지역이 한탄강 권역을 공유하는 만큼 평화생태관광, 체류형 관광, 농업 연계 산업, 기반시설 연계 등으로 확장할 여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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