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국비·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했다.
체육회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14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육복지 기반을 보강하기로 했다.
올해 운영 프로그램은 생활체육교실 6개소, 생활체육클럽 4개소, 강습회 2개, 대회 1개, 캠프 1개로 구성된다. 체육회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시작해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사업 폭도 다소 넓어졌다.
기존 생활체육클럽 4개소와 국비 생활체육교실 5개소가 운영됐지만, 올해는 생활체육교실 5개소와 국비 생활체육교실 1개소를 합쳐 6개 교실이 마련된다. 여기에 강습회 2개와 슐런대회 1개, 캠프사업 1개가 새로 포함된다. 생활체육클럽은 지난해와 같은 4개소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