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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용 스마트기기 온라인 서비스 개시

기기 A/S·배부·회수 온라인 일원화…학교 업무 경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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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6.04.08 12:03:02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023년 중학생에게 보급한 노트북. (사진=CNB뉴스)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스마트기기 수리비 증가와 파손·분실 부담 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서비스를 8일 개시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학생 1인당 중학생은 노트북, 고등학생에게는 태블릿PC를 보급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기기 수리 건수가 2023년 467건에서 2024년 3071건, 2025년 4735건으로 크게 증가, 유지·보수 문제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 등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학생·학부모 불편 해소,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그동안 전화와 내부 메일 등으로 처리하던 기기 A/S와 배부·회수 요청을 온라인으로 일원화했다.

또 학교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도 직접 기기 고장 및 장애 발생 시 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A/S를 신청해 수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운영 방식 등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기기 파손 시 수리비의 80%, 분실 시 60% 지원, 수업 중에 발생할 때 100% 지원하고 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기기 배부·회수와 수리 과정이 더욱 신속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학생이 안정적인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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