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과는 최근 부산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업 참여 교수진과 학생,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부산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고교-대학-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 전공 체험, 진로 탐색, 지역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모빌리티 분야 중심의 지역 정주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부산시와 지역 대학, 유관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되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30억 75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현재 연간 약 6억 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기계자동차공학과는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