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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나귀·대쪽이·메티’ 관광 캐릭터 확정

2,000여 명 선호도·전문가 설문 거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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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6.04.08 16:10:34

(사진=담양군)

담양군이 지역 관광의 정체성 강화와 대중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관광 캐릭터’ 기본형을 최종 확정했다.

8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캐릭터는 지난 3월 19일부터 6일간 진행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표를 얻어 선정됐다.

군민과 관광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중성을 검증했으며, 전문가 40명에게 설문을 통해 완성도와 활용성을 살폈다.

최종 선정된 캐릭터는 총 3종으로, 먼저 ‘담나귀’는 대숲의 모든 이야기를 들어주는 당나귀로서 사람들의 고민을 묵묵히 들어주고 위로를 건네는 ‘담양의 마음 지킴이’를 의미한다.

‘대쪽이’는 곧게 뻗은 대나무를 소재로 삼아 담양의 풍류와 정취를 전하고 희망을 상징하며, ‘메티(메티락·메티우·메티송)’ 3총사는 메타세쿼이아길 연못에 우거진 낙우송 뿌리(혹처럼 올라옴)를 소재로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어 소원을 들어주는 정령으로 표현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이 직접 참여해 뽑아주신 캐릭터인 만큼, 담양을 대표하는 친근한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새 캐릭터들과 함께 더욱 생동감 넘치는 담양 관광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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