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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현장 안전 강화 위해 '불시 비상대응훈련' 확대

안전사고 대응 체계 강화…분야별 자체 훈련 분기 1회 이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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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4.08 17:10:33

지난 2월 대구교통공사가 불시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현장의 안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불시 비상대응훈련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대전 공장 대형 화재와 KTX 열차 내 보조배터리 연기 발생, 서울 1호선 소사역 및 대구 1호선 진천역 하부 연기 사고 등 철도 관련 안전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기존 본사 주관으로 월 1회 실시하던 불시 훈련에 더해, 앞으로는 각 현장에서도 분야별 자체 불시 비상대응훈련을 분기 1회 이상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분야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즉각적인 초동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공기호흡기와 방독면 등 인명 구조장비의 숙련된 활용 능력을 키우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반복 숙달 훈련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비상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불시 비상대응훈련 강화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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