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지침 안내, 급식 청렴도 및 위생·안전 관리 강화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인 ‘경북 저탄소 온밥상’ 안내를 통해 급식 전 과정의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엄상일 교육지원과장은 “현장의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학교급식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매일 기다리는 행복한 점심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정성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