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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동결 및 안정적 공급 유지

중동 정세에 따른 불안 심리로 일시적 수요 급증…사재기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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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윤호기자 |  2026.04.08 16:37:37

울진군청 전경. (사진=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최근 불거진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 인상 계획이 전혀 없음을 밝히고 안정적인 수급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군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재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제기되면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군민들의 문의와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현재 종량제 봉투는 관련 조례에 따라 소비자 가격이 관리되고 있으며,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정 판매소에 정찰제로 공급되고 있어 임의적인 가격 인상은 불가능한 구조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한 공급 지연 현상은 구조적 수급 문제가 아닌 일시적인 주문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불안 심리로 인해 단기간에 수요가 급증하면서 배송 속도가 지연됐을 뿐, 전체적인 공급 물량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울진군은 과도한 구매가 실제 필요한 군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우려하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공급망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군민 생활 필수품인 만큼 안정적 공급을 최우선으로 수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며 “불안 심리로 인한 사재기보다는 필요한 수량만 구매하는 성숙한 소비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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