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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 활성화 정책’ 본격 추진

잔디밭 도서관·영화제 등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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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08 17:02:54

2026년 부산시민공원 열린여가 문화교실 ‘자연명상요가’ 진행 모습.(사진=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시민 체감형 공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여가·문화·휴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민공원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공단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용환경 개선, 생활체육 활성화, 문화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먼저 공원 방문객 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말 공원 남측 임시주차장(93면) 운영을 개시했고, 공원 동측 임시주차장(지상 60여 면)도 상반기 중 조성해 주말과 공휴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지하주차장 차량유도시스템을 교체하고 노후 바닥면을 미끄럼방지 도장으로 정비해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부산콘서트홀 주차장은 이달부터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객 편의를 높인다.

이용객 안전을 위해 노후 목재 데크는 친환경 세라믹 데크로 교체하고 수경시설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 생활체육과 건강 증진을 위한 여가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생활건강체조, 자연 명상요가, 오카리나, 에어로빅 등 시민 참여형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방문자센터 1층에는 러너들을 위한 물품보관함을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시민들이 휴식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확충한다. 미로정원 맞은 편 잔디 일원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잔디밭 도서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잔디밭 영화제’, 자연 속 독서공간인 송상현광장 ‘실개천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공원 문화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생태·예술 융합 프로그램 ‘오감산책’, 시민 건강 상담교실, 안전체험 박람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도 지속 운영한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부산시민공원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자 문화가 살아있는 공원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공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민공원은 약 47만㎡ 규모의 도심공원으로 연중 다양한 문화행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부산 대표 도심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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