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후 본격 행보

인동시장 재개발 공약 제시…현장 청소·상인 소통으로 민심 행보 강화

  •  

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4.09 15:58:57

 

김 예비후보는 출마 이틀째인 지난 8일 오전 6시께 인동로데오거리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약 1시간 동안 거리 청소를 진행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사진=김장호 선거사무소 제공)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출마 선언 이후 본격적인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서며 지역 민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이틀째인 지난 8일 오전 6시께 인동로데오거리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약 1시간 동안 거리 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창혁 경북도의원과 소진혁·김근한 구미시의원도 함께했다.

청소를 마친 뒤에는 김요한 로데오번영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인동시장 재개발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인동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동시장 재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40년 이상 된 인동시장은 노후화가 심각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며 “임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실적인 개발 방향을 마련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단 근로자들의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인동시장은 구미시 황상동 일원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도로·주차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김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 직후부터 새벽 현장 활동과 상인 간담회 등을 이어가며 ‘생활 밀착형 행보’로 선거 초반 분위기 선점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 재임 당시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투자 확대, 예산 증가 등을 이끌며 행정 경험과 성과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