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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장 선거, 단일화 변수 부상…이동욱 행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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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4.09 11:30:19

 

단일화 추진에 합의한 국민의힘 이동욱(왼쪽)·이근수(오른쪽) 대구 북구청장 경선 후보들. (사진=이동욱 선거사무소 제공)


이동욱 대구 북구청장 출마예정자가 잇따른 단일화에 나서며 선거판 주도권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예정자는 앞서 하병문 출마예정자와 단일화를 마무리한 데 이어, 현재 이근수 출마예정자와의 추가 단일화도 추진 중이다. 한 차례에 그치지 않고 단일화를 이어가는 이른바 ‘연쇄 단일화’ 흐름이다.

정당관계자는 이 같은 움직임을 두고 쉽지 않은 선택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그만큼 판을 빠르게 정리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동욱 예정자는 “분열된 상태로는 본선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북구 발전을 위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현재 양측은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에 돌입한 상태다. 조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북구 주민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선전화 RDD 20%와 가상번호 80%를 혼합하는 방식이다.

현장 분위기도 예사롭지 않다. 단일화 결과에 따라 경선 구도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역 언론인들 사이에서는 “이번 단일화는 사실상 본선 전초전”이라며 “결과에 따라 전체 판이 다시 짜일 가능성도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근수 예정자와의 단일화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북구청장 선거의 흐름을 가를 분수령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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