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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美 UNLV 등과 ‘글로벌 관광교육동맹’ 완성

부산RISE사업단, 해외 7개·국내 20개 대학과 초광역 교육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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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09 10:58:10

영산대·거제대·거제시 관광협의회 간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부산RISE사업단이 호텔관광 분야 세계 최정상급 명문 대학인 미국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UNLV)를 포함해 국내외 주요 대학들과 잇따라 손을 잡았다.

영산대 부산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는 THE(Tourism & Hospitality Education) 센터는 지난 3일 미국 UNLV와의 MOU 체결을 포함해 경희대·한양대(수도권), 거제대·거제시 관광협의회(경남권), 제주대·제주관광대(제주권) 등 국내외 주요 거점 대학 및 기관 27곳과 연쇄적으로 업무협약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영산대는 해외 7개 명문 대학과 국내 20개 거점 대학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교육동맹(Wise U THE Alliance)’을 구축하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영산대가 최근 ‘2026 QS 세계대학평가 전공별 순위’ 호스피탈리티 & 레저 매니지먼트(Hospitality & Leisure Management) 분야에서 세계 55위(비수도권 1위)에 등극하며 쌓은 글로벌 명성이 밑거름이 됐다. 특히 해당 분야 세계 6위인 미국 UNLV와의 파트너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력과 실무 교육이 결합한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영산대의 글로벌 네트워크에는 UNLV 외에도 샤먼대(중국), 마카오과기대(중국), 제임스쿡대(호주) 등 세계 100위권 안팎의 명문 대학 7곳이 합류해 글로벌 교육 인증 및 공동 학위제의 기틀을 마련했다.

국내 네트워크 역시 탄탄하다. 영산대는 세종대, 경희대와 함께 국내 호텔관광 교육의 ‘톱3(Top 3)’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대와 한양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공유한다. 또한 거제대 및 거제시 관광협의회, 제주대 및 제주관광대 등과 연계해 부산-경남-제주를 잇는 남해안 관광 벨트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초광역 관광 교육 벨트’를 완성했다.

영산대는 그간 홍콩과기대 등과 공동으로 ‘AI Singularity 국제학술대회(AISIC)’를 개최하고 2025학년도에만 4차례의 국제학술대회를 여는 등 글로벌 학술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이러한 연구 중심의 전략은 이번 글로벌 관광교육동맹의 든든한 자양분이 됐다.

이준혁 영산대 THE센터장은 “QS 세계 55위라는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UNLV 등 글로벌 명문대와 대등한 교육 협력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 ‘지속가능 관광 아카데미(STA)’ 등을 통해 AI 기술과 ESG 경영을 실무에 접목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K-관광 교육의 세계적인 표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 부산RISE사업단은 이번에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현장 실습과 전국 단위의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교육 모델을 선도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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