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제조·물류 분야 취업 연계형 직업교육훈련인 ‘ERP정보관리(생산·물류) 사무원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김포시 산업 구조와 관내 제조·물류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과정으로, 경력보유 여성의 취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이 주목적이다.
센터는 지난 6일 강의실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생산·물류 ERP 실무를 중심으로 공급망관리(SCM) 직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구매·자재·물류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목표는 ERP정보관리사 생산 2급과 물류 2급 자격 취득이다. 직무소양교육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 현장 견학도 함께 편성해 교육생의 취업 경쟁력 강화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교육은 총 148시간, 37일 과정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이어진다. 모집 단계에서는 20명 정원에 38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고,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런 수요를 반영해 오는 10월 초 2회차 과정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과 함께 취업상담, 집단상담, 동행면접, 새일여성인턴제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