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의회가 오는 15일까지 제325회 임시회를 열고 지역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과 민생 관련 안건 처리에 나선다.
지난 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영동 의원이 지역 예술인 거리공연 활성화 제안을, 신달호 의원이 어르신 목욕 이용 지원을 통한 생활밀착형 복지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의결이 진행됐다.
특히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지역 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다.
행정복지위원회는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달서중·고등학교 공사 현장 △세천늪테마정원 △구지 창리근린공원 등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경제건설위원회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는 △사육신기념관 주차장 확장 사업 △금호강변 가족캠핑장 조성지 △현풍 국도5호선~원오교 도로확장공사 현장 등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할 예정이다.
김은영 의장은 “이번 점검 대상은 군민 관심도가 높은 중요한 현장인 만큼 상임위별로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서에서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