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점포에서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아웃도어 장르에서 나이키·노스페이스 등 20여 개 대표 브랜드가 참여한다.
먼저, 북유럽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피엘라벤 클래식’과 ‘피엘라벤 폭스 트레킹’ 대회 참여권을 받을 수 있다.
피엘라벤 클래식은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글로벌 트레킹 행사로, 한라산과 제주올레길 등 58km를 걷는 2박 3일간의 여정이다. 한국을 포함 전세계 7개국에서 펼쳐지며 초보자부터 숙련 트레커까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피엘라벤과 협업해 매진된 행사의 참여권 12석을 단독으로 추가 증정한다. 5월 강원도 정선에서 1박 2일로 펼쳐지는 피엘라벤 폭스 트레킹 대회 참여권도 17석을 추가로 확보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패럴에서도 5월에 열리는 브랜드 트레킹 행사 참여권 20석을 신세계 고객들에게 선사한다. 참여권은 10일~19일까지신세계백화점 공식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피엘라벤과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패럴 매장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추첨이 진행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신세계백화점은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을 통해 풍성한 쇼핑 혜택과 함께 브랜드 트레킹 행사에서 자연을 걷는 새로운 경험의 기회도 선사한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쇼핑을 넘어 오직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