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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공천 시스템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투쟁”

무소속 출마 시사 및 지도부 공천 파행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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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4.09 16:31:17

주호영 국회부의장. (사진=주호영 의원실) 

주호영 국회부의장(대구 수성갑)이 9일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결정에 대해 개인의 권리 구제를 넘어 당의 공천 시스템을 바로잡기 위해 온몸으로 맞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 부의장은 이날 방송 인터뷰에서 “제 개인이 희생하더라도 잘못된 공천을 막아내겠다”며 지도부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특히 무소속 출마 시 다자 구도의 위험성을 묻는 질문에 “시민들이 투표로 단일화를 시켜줄 것”이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는 지지율 하락 상황에서도 지도부 비판을 막는 행태를 ‘세월호 선장’에 비유하며 △정치를 잘못 배운 고집스러운 지도부 △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혹평했다.

또한 주 부의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법적 대응이 정당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정임을 강조했다. 그는 “2016년 이한구 위원장 사태 이후에도 공천 파행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법원이 개입해 이를 제지하는 전례를 만들지 않으면 다음 총선에서도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본인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사례가 공천 파행의 대표적 문제임을 지적하며, 법원이 절차적·내용적 하자를 바로잡아 헌법과 정당법에 명시된 민주적 운영 원칙을 증명해 줄 것을 강력히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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