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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예비후보 “생명존중과 안전한 일상이 되는 도시 만들겠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맞아 수완 세월호 기억공간서 희생자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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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6.04.17 10:53:31

박병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박병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사진=박병규 후보 캠프)

박병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열두 번째 봄, 기억은 멈추지 않습니다.'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추모했다.

수완동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열린 이번 기억식은 수완마을촛불 주최로 시 낭송, 노란 리본 쓰기, 기억의 돌 304 쌓기 등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기억식에서 시민들과 함께 추모 시 <언제까지고 우리는 너희를 멀리 보낼 수가 없다-신경림> 를 낭송하고, 윤민석 작사 작곡의 ‘잊지 않을게’를 제창했다.

이어 노란리본 쓰기와 단원고 학생 250명, 교사 11명, 일반인 43명 등 희생자 304명을 상징하는 ‘기억의 돌’을 쌓으며 안전한 사회를 향한 다짐을 하며 희생자를 추모했다.

박 예비후보는 “열두 번의 봄이 지났지만 그날의 아픔은 우리 가슴속에 여전히 생생하다”며 “우리가 멈추지 않고 기억하는 이유는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함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완 마을 촛불을 비롯해 잊지 않고 행동해 주시는 시민들의 마음이 바로 광산을 지탱하는 힘”이라며 “생명 존중과 안전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드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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