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까지 정기장터·특별장터 등 총 9회 운영
올해 지역의 고유 서사 담은 로컬 굿즈 첫 선보여
인제 에누리장터가 오는 18~19일 올해 첫 장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에누리장터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한다. 정기장터 7회와 계절별 특색을 살린 특별장터 2회 등 총 9차례에 걸쳐 장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지역의 고유한 서사를 담은 로컬 굿즈들이 첫선을 보인다. M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인제신남 키링' 등 굿즈가 장터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생산자에게는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한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해 지역의 '선순환 경제' 구조를 공고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에누리장터는 인제의 따뜻한 인심과 지역의 위트를 더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인제의 대표 로컬 장터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