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사업과 관련한 민·관·공 협의체가 지난 15일, 공식 출범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기관과 사업시행자, 지역주민 사이의 소통 구조를 정례화한 것이다.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는 지구계획 승인신청 기준으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약 730만㎡ 부지에 5만1540세대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다. 협의체에는 관계 행정기관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지구 내 각 대책위 연합으로 구성된 주민대표가 참여한다.
협의체는 연내 분기마다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하면 추가 회의도 열기로 했다. 앞으로 사업 일정과 개발계획, 보상 절차와 방법, 재정착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안건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