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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단일화 가시권'…고양시장 민주당 경선, 명재성과 일기토

후보 줄합류에 연쇄 지지 선언…결선 앞두고 양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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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4.17 12:58:28

(사진=민경선)

고양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 구도가 민경선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당내 예비후보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면서 민 후보 쪽으로 세가 모이는 흐름이 뚜렷해졌고, 경선 판세도 명재성 예비후보와의 양강 구도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지난 16일에는 오전 최승원·이영아·이경혜 예비후보에 이어 오후 장제환 예비후보까지 민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로써, 이번 경선에 참여한 예비후보 6명 가운데 5명이 민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는 줄기가 형성됐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경선 후보가 비명재성 주자들의 지지를 흡수하며 사실상 단일화에 가까운 효과를 거뒀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실제 경선 구도는 결국 명재성 후보와 민경선 후보가 맞서는 2인 경쟁 양상으로 정리되면서, 결선을 앞둔 막판 표심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경선 캠프는 통합 흐름을 발판 삼아 지지층 결집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지역 정가에서도 연쇄 지지 선언으로 경선 판이 크게 흔들린 만큼, 오는 19~20일 결선 투표에서 양강 구도의 최종 승부가 가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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