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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1번지 횡성 만들겠다”…장신상, 교통·재난 안전 공약 제시

노인 교통사고 비중 높아…보행환경 개선·AI 대응체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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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4.17 11:03:29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교통과 재난 분야 안전 공약을 발표하며 ‘안전 1번지 횡성’ 조성을 강조했다.(사진=신규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교통과 재난 분야 안전 공약을 발표하며 ‘안전 1번지 횡성’ 조성을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지정된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지역 안전 수준을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7기 군수 재임 당시 LED 바닥신호등 설치와 농촌도로 인도 개설 등을 추진한 점을 언급하며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횡성지역 교통사고 통계도 제시했다. 장 후보는 “2023년 사망자 15명 중 10명, 2024년 7명 중 6명이 노인으로 나타났다”며 “고령층 등 교통약자 보호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농촌도로 인도 확충 및 스마트 안전시설 확대 ▲AI 기반 산사태·붕괴 예측 시스템 도입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 등 3대 정책을 제시했다.

한 기자는 “농촌지역 인도 확충과 스마트 안전시설 확대에 상당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데,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이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장 후보는 “기존 도로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국비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우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부터 집중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기자는 “AI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이 실제 현장에서 어느 정도 효과를 낼 수 있는지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고 물었다.

장 후보는 “기술 도입이 목적이 아니라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를 검증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장 후보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안전 인프라와 문화가 정착된 횡성을 만들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 예비후보는 최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연속 기자회견을 이어가며 공약 발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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