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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지방기능경기대회 금·은메달

헤어디자인 부문 하윤경 ‘금메달’·현직 원장 김한준 ‘은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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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17 11:51:22

2026 지방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하윤경 학생(왼쪽 두 번째)과 은메달을 수상한 김한준 학생(왼쪽 세 번째)이 지도교수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는 최근 열린 ‘2026 부산시·세종시 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부문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시에 거머쥐며 우수한 교육성과를 입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는 2학년 하윤경 학생이 금메달(세종시), 3학년 김한준 학생이 은메달(부산시)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독특한 이력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금메달을 차지한 하윤경 학생은 본래 메이크업 전공자로 헤어 디자인 분야에는 문외한이었으나 입학 후 1년여간의 집중 훈련 끝에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전공 분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아 올린 기술 습득 과정과 완성도 높은 기술 구현 능력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메달 수상자인 김한준 학생은 현재 헤어숍을 운영 중인 원장이다. 현업에 종사하면서도 체계적인 이론과 고도화된 기술을 익히기 위해 영산대에 진학한 그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 특유의 성실함으로 학업과 훈련을 이어온 끝에 값진 결실을 보았다.

이들의 성과 뒤에는 지도교수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 김경란·이영희 교수는 실전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기량을 전국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성인학습자들의 특성에 맞춘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전문적인 훈련 시스템이 이번 수상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김미경 미용건강관리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교수진의 전문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합작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 역량과 기술력을 고루 갖춘 대한민국 대표 미용 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기능경기대회 대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K-뷰티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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