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15일, 두드림희망센터 대회의실에서 ‘좋은이웃들사업’ 자원봉사자 교육과 간담회를 열었다. 올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다시 선정된 데 맞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활동을 본격화한 것이다.
‘좋은이웃들사업’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 제1항 제3호에 근거한 사업이다.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복지소외계층을 찾아내고, 공공복지제도와 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협의회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자원봉사자 역할이 함께 다뤄졌다. 협의회는 지역봉사단 ‘행복실천(동행)’과 협력해 반찬 배달과 생필품 나눔 등 현장 지원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