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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키운 엠블랙, NYLON 10월호 화보 통해 첫 공개

비가 직접 프로듀서 및 안무, 멤버 5인과 2년 간 동거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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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온라인뉴스팀기자 |  2009.09.19 09:44:42

'월드스타' 비가 직접 프로듀스해 이목을 집중시킨 남성 5인조 그룹 엠블랙(MBLAQ)이 화보가 인터넷을 통해 일부가 공개되자 마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패션 잡지 'NYLON'(나일론) 10월호(9월 21일 발행) 화보를 통해 첫 공개되는 엠블랙은 10월 중순에 첫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다.

비와 함께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엠블랙은 개인 및 단체 사진을 통해 각 멤버들의 캐릭터를 한껏 강조했으며, 특히 패션 화보인 만큼 기존의 아이돌 출신들이 잘 시도하지 않은 스모키 화장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엠블랙은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비의 아역을 맡은 이준을 포함한 5인으로, 이들은 프로듀서 및 안무가로 변신한 비와 함께 2년 간의 연습 기간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제이튠 측은 "비가 프로듀서로 변신한 후 처음 내놓는 신인 그룹이라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벌써부터 팬클럽을 결성하겠다는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일정 등에 대한 질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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