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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상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전직 특수부 검사의 회고 “검사는 인권옹호기관이다”
『1992년은 노태우 정권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민생범죄수사에 진력하던 때였습니다. 매일같이 경찰에서 많은 구속피의자가 송치되어 와 1개 검사실에 배당되는 사건이 하루에도 구속사건 3-4건에 구속피의자의 숫자가 5-6명에 이를 정도가 되었기에 이를 처리하려면…
[문규상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기자]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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