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연합뉴스)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현중은 지난 6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夢幻)’에 나서 7월 29일~30일 요코하마에서 2만명, 8월 5일 오사카에서는 1만3000명의 팬들과 만났다.
오사카에서는 오는 9일 김현중이 주연한 ‘감격시대’의 현지 방송(DATV)을 앞두고 ‘감격시대’ 프리미엄 이벤트도 열렸다.
키이스트는 현재 일본에서 (김현중의) 최근 앨범 ‘핫 선(HOT SUN)’과 월드투어 진행, 드라마 ‘감격시대’의 정식 방영까지 맞물리면서 김현중의 인기가 한층 뜨거워진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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