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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계 주요인사, '리움·광주비엔날레 포럼'에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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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왕진오기자 |  2014.08.27 11:15:57

▲'홍라영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사진=삼성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과 광주비엔날레재단이 리움 개관 10주년과 광주비엔날레 창설 20주년을 기념하는 협력 프로젝트 '리움개관10주년, 광주비엔날레창설20주년 기념 공동포럼'을 9월 2일 서울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 강당, 9월 4일 광주비엔날레 거시기 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니콜라스 세로타(테이트미술관장), 리차드 암스트롱(구겐하임미술관장), 김영나(국립중앙박물관장), 홍라영(리움총괄부관장), 제르마노 첼란트(프라다 재단 관장), 아네트 쿨렌캄프(카셀 도큐멘타 대표이사), 바르토메오 마리(CIMAM 회장), 정형민(국립현대미술관장) 등 세계 미술계 주요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니콜라스 세로타 테이트미술관장'.(사진=왕진오 기자)

이들은 '확장하는 예술경험'을 주제로 미술관 및 비엔날레 운영주체들의 현대미술 확장과 진화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주요 담론창출을 매개하는 자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각문화 현장 리더들 간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의 계기를 마련한다.

포럼은 '진화하는 전시&미술관', '디지털 시대의 새로워지는 미술관경험', '비엔날레의 확장과 현대미술의 진화', '예술가와의 동행'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CNB=왕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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