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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표 SUV ‘맥스크루즈’·‘싼타페’ 2015년 모델 출시

맥스크루즈, 가솔린 모델…싼타페, 5인승 모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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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14.10.20 17:43:45

▲현대차 맥스크루즈 2015년형(사진 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차의 SUV 맥스크루즈와 싼타페가 새롭게 탄생했다.

현대자동차는 중형 SUV ‘맥스크루즈 2015’와 ‘싼타페 2015’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맥스크루즈 2015’는 기존 디젤 엔진 외에 가솔린 V6 3.3 람다 엔진(290ps, 34.8kg•m)을 신규 적용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함께 탁월한 정숙성을 확보했다.
 
가솔린 모델에는 ▲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 변속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패들 시프트 ▲스포티한 감각의 알로이 페달 등이 전용 사양으로 적용됐다.

모든 모델에 ▲공기압 저하가 발생한 타이어의 공기압 수치까지 클러스터에 표시하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기본 적용했으며, ▲후방감지 레이더를 통해 사각 지대 및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인지하여 경보 하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장치(BSD)를 신규 적용하는 등 안전 사양을 대거 추가했다.
 
가격은 디젤 R2.2 모델 ▲익스클루시브 3373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798만원, 가솔린 V6 3.3 모델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590만원이다.

▲현대차 싼타페 2015년형(사진 제공: 현대자동차)

‘싼타페 2015’는 기존에 7인승 모델만 선택할 수 있던 디젤 R2.2 모델에 5인승 모델을 신규 적용하고, 각종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공기압 저하가 발생한 타이어의 공기압 수치까지 클러스터에 표시하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적용해 안전 사양을 강화했으며, 스마트폰 타입의 정전식 터치 기능으로 최상의 조작감을 선사하는 8인치 신형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디젤 R2.0 모델 ▲스마트 2817만원 ▲모던 2890만원 ▲프리미엄 2985만원 ▲익스클루시브 3198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18만원, 디젤 R2.2 모델 ▲프리미엄 3065만원 ▲익스클루시브 3278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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