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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물리치료학과 교수 전원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지난해 한진태, 구현모 교수 이어 올해 이상열 교수까지 학술 성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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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5.01.12 16:42:25

▲(왼쪽부터) 경성대 물리치료학과 구현모, 한진태, 이상열 교수. (사진제공=경성대)

(CNB=최원석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이과대학 물리치료학과 교수 3명 전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됐다고 12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1899년부터 발간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분야 등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가진 인물을 선정해 등재하고 있다.


 
경성대 물리치료학과는 지난해 한진태, 구현모 교수에 이어 올해에는 이상열 교수까지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됨으로써 학과 교수 전원이 관련 분야의 학술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한 한진태, 구현모 교수는 영국의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에서 주관하는 ‘2013 100대 보건의료전문가(THE IBC TOP 100 HEALTH PROFESSIONALS)’ 및 ‘2013 100대 교육자(THE IBC TOP 100 EDUCATORS 2013)’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등재와 관련해 경성대 물리치료학과 교수들은 “이를 계기로 물리치료분야 연구 성과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이를 학부 및 대학원 교육과도 연계함으로써 학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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