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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BNK에코적금' 가입자에 추가 우대이율 지급

2014년 가입고객 대상, 최고 0.1% 추가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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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5.05.27 11:28:23

▲(사진제공=부산은행)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은 공익성 상품인 ‘BNK에코적금’ 가입고객에게 추가 우대이율인 ‘에코버드 우대이율’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코버드 우대이율’은 에코적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적금 가입년도의 낙동강 하구 ‘연간 철새 개체수’가 전년 대비 증가했을 경우 지급된다.


우대이율을 적용받은 계좌는 모두 4840여좌로 전년도 11월말까지 가입고객에게는 우대이율 0.1%를, 12월 가입 고객에게는 우대이율 0.05%를 지급했다.


부산은행의 ‘BNK에코적금’은 가입기간 12~36개월의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가입고객들에게 ‘에코버드 우대이율’, ‘그린카드 우대이율’, ‘자동이체 우대이율’ 등 다양한 추가 금리를 제공하며 은행에서 세후 이자의 3%(최대 2천만원)를 적립, 친환경 단체 및 기관에 기부하는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공익성 예금상품이다.


‘BNK에코적금은’ 작년 6월 출시 이후 올 5월 현재 7200여좌 넘게 판매되고 있다.


부산은행 마케팅부 강상길 부장은 “BNK에코적금은 생태계 보전과 우대금리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익형 예금상품으로, 앞으로 더 많은 판매를 통해 낙동강 철새와 생태계 보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CNB=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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