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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 20만 관객 돌파… 대만 스타 왕대륙 6월 5일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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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성미연기자 |  2016.05.25 11:16:26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남자 주인공 왕대륙이 오는 6월 한국을 찾는다.

 

24일 배급사인 오드(AUD)에 따르면 왕대륙은 다음 달 5일과 6일 이틀간 한국을 방문해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나의 소녀시대'1994년 대만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배우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왕대륙)의 좌충우돌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만 역대 흥행 1위 기록은 물론 중국, 홍콩, 싱가포르를 이어 국내에서도 흥행 중이다. 지난 12일 개봉한 이후 24일까지 20만 관객을 모았다.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팬들과 소통해 오던 왕대륙은 팬들의 지속적인 내한 요청에 직접 한국을 찾겠다는 의사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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