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디오나비' 전속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서진, 박근형. (사진제공=디오)

배우 이서진과 박근형이 (주)디오(대표 김진백)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로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디오가 '건치남'의 이미지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서진과 박근형을 전속 모델로 발탁해 오는 7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디오 이상원 마케팅부장은 “10여 년부터 혹독하게 치아 관리를 해왔던 배우 이서진 씨는 '건치남'의 이미지로 깨끗하고 환한 미소로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중견배우 박근형 씨 또한 76세의 나이에도 건강한 치아를 자랑하며 팬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는 것이 디오가 추구하는 기업 이미지와 잘 어울려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들 두 배우는 지난 17일 광고 촬영에 들어가 오는 7월부터 공중파와 종편, 케이블 채널 등에서 '건강한 치아'를 추구하고 있는 디오의 기업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며 전속모델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배우 이서진은 얼마 전 종방한 MBC 드라마 <결혼계약>에서 지훈 역할을 맡으며 큰 인기를 모았고, 현재는 KBS 예능 <어소옵SHOW>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능숙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중견배우 박근형 씨는 tvN <꽃할배>에서 로맨티스트로 맹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아 왔으며, 얼마 전 끝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과 최근 개봉한 영화 <탐정 홍길동>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디오는 현재 세계 70여 개국에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디오나비' 브랜드로 세계시장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는 3D CT를 활용한 다각도 정밀 검진과 이를 바탕으로 한 최적의 식립 위치를 찾아내 시술하는 임플란트 치료법으로 안정적이고 정확하며 부작용의 위험이 거의 없어 임플란트 시술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다.

(CNB=최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