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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 비비큐 임직원, 어려운 이웃에게 치킨 210마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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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유림기자 |  2016.10.07 16:35:00

▲비비큐 임직원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 210마리를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BQ)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가 지난 3일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임직원 170여명이 직접 조리한 치킨 210 마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치킨은 따뜻한 상태로 포장돼 협의회를 통해 사회복지단체 3곳으로 전달됐다.

이번 기부 활동에 쓰인 치킨은 임직원 170여명이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치킨대학에 모여  210마리를 직접 조리한 것이다.

아울러 비비큐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안나의 집, 성애원, 엘리엘 동산 등 사회복지단체에 치킨 기부 행사를 하는 등 다양한 CSR 활동을 하고 있다.

BBQ 윤경주 대표는 “임직원들이 모여 다함께 땀흘려 치킨을 튀기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값진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기부의 규모를 확대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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