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전국/사회
문화/연예
다아트
출판/책
보도자료
경기·인천
|
부산·울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전라
|
대전·세종·충청
|
강원·제주
Home
>
>
기사내용
소속사, 워너원 멤버 윤지성·강다니엘 전폭 지원나서
김성훈
기자
| 2017.08.19 14:19:20
▲(사진=MMO 페이스북)
그룹 워너원(Wanna One) 멤버 윤지성과 강다니엘만을 위한 독립 레이블이 설립된다.
소속사인 MMO엔터테인먼트는 “윤지성·강다니엘이 1년 6개월 동안의 워너원 활동이 종료되면, 이들의 활동을 전폭 지원키 위한 레이블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7일 데뷔 앨범 ‘1X1=1’을 발표했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CNB뉴스 김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주요
기사
범야권 ‘반윤 연대’ 신호탄? 이재명-조국, ‘150분…
LG전자, UAE 아부다비에서 ‘LG 쇼케이스 2024’…
한국축구, 인도네시아에 역사적 패배…40년 만에 올림…
‘하이브-민희진 분쟁’ 외신들도 관심 집중…“K팝…
[핫+CEO] ‘승부사’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잇단…
尹 지지층 75%, 한동훈 당 대표 연임 '찬성'...재등판 힘…
민주당 최종 의석수 '171석'...위성정당 당선자 대부분…
테일러 스위프트, ‘늘 시를 쓰는 아이’…주변 사람들…
주요
기사
범야권 ‘반윤 연대’ 신호탄? 이재명-조국, ‘150분 만찬’…
윤석열 대통령과의 첫 영수회담을 앞두고 있는 더…
LG전자, UAE 아부다비에…
한국축구, 인도네시아에 역…
더보기
포토
뉴스
더보기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25일…
전남도, 구례 화엄사 각황전 삼…
경남도, 산청 '청곡서원' 문화유…
[포토]인제 내린천변 산철쭉…
[포토] 보랏빛 향기 넘실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