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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코란도 C, 영국서 2018 올해의 토우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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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강훈기자⁄ 2017.10.12 17:38:43

▲코란도 C. (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C가 영국에서 안정적이고 우수한 주행성능과 강력한 파워를 인정받아 올해의 토우카(Towcar)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영국 런던 로얄 오토카 클럽에서 열린 제35회 2018 카라반 앤드 모터홈 클럽 올해의 토우카 시상식에서 엔트리 부문(판매가 2만4000파운드 이하) 올해의 토우카에 코란도 C(2017년형 사륜구동)가 선정됐다. 한국 자동차 브랜드 중에는 코란도 C가 유일하게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카라반 앤드 모터홈 클럽은 1907년 시작된 영국의 유서 깊은 카라반 커뮤니티이자 35만명의 회원이 소속된 유럽 최대의 카라반 클럽으로, 매년 카라반 및 토잉카 전시회 겸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코란도 C에 대해 ▲강력하고 안정적인 견인력과 가속력 ▲안정적인 고속주행 ▲빠르고 안정적인 차선변경 등을 장점으로 손꼽으며 가격 대비 가장 훌륭한 토우카라고 평가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유럽에서 가장 큰 카라반 시장인 영국에서 코란도 C가 한국 자동차 중 유일하게 올해의 토우카에 선정됨으로써 코란도 C가 동급 최고의 주행능력과 성능을 갖춘 한국 대표 패밀리 레저 SUV라는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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