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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주력 콘텐츠 연계 광역상품개발 박차

후쿠오카 주요 여행사 대상 부산-전남 광역상품 개발 팸투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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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2018.03.14 09:53:38

▲'기장대게 캠페인' 홍보에 나선 부산관광공사 심정보 사장(오른쪽 3번째)이 일본 팸투어 방문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전라남도와 함께 부산-전남 광역상품개발 및 '기장대게 캠페인' 홍보 강화를 위해 일본여행과 한큐교통사 등 후쿠오카 지역 주요 여행사 임원진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남해안고속도로를 연계한 부산-전라도 상품개발을 위한 일정으로 참가단은 11일 부산 일정을 시작으로 광양, 순천,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 낙안읍성민속촌을 마지막으로 13일 김해공항을 통해 후쿠오카로 귀국했다.


참가단의 첫 일정으로 기장시장을 방문해 부산의 명물 기장대게를 시식했다. 이후 해운대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와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조선통신사역사관도 방문했다. 부산관광공사 심정보 사장은 직접 환영오찬에 참석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지금이 제철 부산기장대게' 캠페인을 홍보함과 동시에 부산 관광상품 개발을 독려했다. 


또, 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올해 1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부산시티투어버스 옐로라인 노선과, 조선통신사 코스를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향후 상품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세일즈콜과 프로모션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공사에서 매년 겨울철 프로모션으로 추진하는 '지금이 제철 부산기장대게' 캠페인은 해외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에는 한국관광공사도 공동으로 참가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무료셔틀버스를 제공했다.


일본, 대만, 홍콩 관광객이 대상인 기장대게 캠페인에는 관광객 3천여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에는 지난번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공사는 앞으로도 기장대게 캠페인의 콘텐츠와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기장대게 캠페인의 주요 타깃은 일본 관광객이었는데 최근에는 대만, 홍콩 관광객들 반응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한국관광공사와 일본 현지 여행사 등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상품개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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