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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트럼프의 폼페이오 임명은 김정은에 대한 압박”

“MB, 이실직고가 마지막 봉사…MB 감싼 한국·바른미래의 초록은 동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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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8.03.14 16:14:27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14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신임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와 지나 해스펠 중앙정보국(CIA) 국장 지명자에 대해 “이번 대북특사 파견 등에서 문재인 정부와 코드를 맞춰 일한 분들로, 미국 내 가장 많은 대북정보와 업무를 취급한 팀”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핵화를 위한 북미정상회담을 추진하는 동시에 매파 대화 책임자들로 팀을 구성한 의도는 김정은에 대한 압박과 경고”라고 주장했다.(자료사진=연합뉴스)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14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신임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와 지나 해스펠 중앙정보국(CIA) 국장 지명자에 대해 이번 대북특사 파견 등에서 문재인 정부와 코드를 맞춰 일한 분들로, 미국 내 가장 많은 대북정보와 업무를 취급한 팀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핵화를 위한 북미정상회담을 추진하는 동시에 매파 대화 책임자들로 팀을 구성한 의도는 김정은에 대한 압박과 경고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어 한미동맹과 한미신뢰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남북정상회담 등을 통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지금처럼 잘 설득하고 운전석을 잘 지키면서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 의원은 이날 오전에 남긴 페이스북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검찰 소환과 관련해 “MB의 검찰 출두를 보고 불행한 헌정사가 반복되는 모습에 참담함이라는 말을 MB가 할 말일까 생각케 한다검찰 조사에서 이실직고 하는 것이 마지막 봉사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박 의원은 국민이 느끼는 참담함이 더 크며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잘한 일이지만 일찍 변명하지 말고 진솔하게 했다면 좋았으리란 아쉬움도 많다출두하며 아낀 말을 검찰 조사과정에서 아끼지 말고 이실직고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민에게 그나마 마지막이라도 봉사하는 길임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MB를 비호하고 정치보복이라고 감싸는 정당은 역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뿐으로 초록은 동색이라고 지적하면서 불행한 헌정사에 종지부를 찍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한민국의 근간인 헌법은 정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님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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