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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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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수현기자 |  2018.10.22 08:30:27

▲2018 부산원사이아페스티벌이 20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이수현 기자)


아시아 최대 한류축제인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2018)'이 지난 20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공연에는 엑소(EXO), 세븐틴(Seventeen), 워너원(Wanna One), NCT127, 셀럽파이브, 마마무, EXID, 여자친구,  더보이즈, 에이스(A.C.E), (여자)아이들 등 핫한 한류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K-pop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시민공원, 해운대 남구로, 영화의전당 등 부산전역에서 오는 10월 28일까지 열린다.

21일 오후 6시부터는 부산시민공원에서 'BOF 파크콘서트'가 펼쳐진다. 피크닉 형식의 콘서트로 부산시립합창단과 '킹스턴루디스카'밴드의 콜라보 무대와 함께 케이윌, 청하, 뉴이스트W, 신인 걸그룹 페이버릿, 체리온탑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는 해운대 남구로에서 'BOF 온스테이지'공연이 열린다. 노브레인, 크라잉넛, 자이언티, 폴킴, 닐로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출연해 락, 힙합, 팝 등 각 분야별 음악 매니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 기간동안 뮤직,아트, 패션, 뷰티 등 한류의 중심인 K-컬쳐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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