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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LINC+사업단, ‘AR·VR 활용한 미래 교육 전망’ 세미나 개최

AR·VR 시장 전망 및 교육현장 사례공유 목적으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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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0.11.05 17:14:41

4일 ‘AR·VR을 활용한 미래 교육 전망’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4일 오후 4시 창조관 1층 AMP Lyceum에서 ‘AR·VR을 활용한 미래 교육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LINC+사업단 사회맞춤형교육센터에서 인공지능 시대 교육에 필요한 ‘AR·VR 시장 전망 및 교육현장 사례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문가 초청 세미나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경남대 건축학부 신용주 교수는 ‘가상현실 기술 적용 강의의 실제 적용: 건축설계 교육 적용을 위한 가상현실(VR)기술의 수치적 신뢰성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간호학과 마예원 교수는 ‘가상현실(VR)기반 교육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빅스스프링트리 서정호 대표는 ‘AR·VR 교육시장 전망 및 사업동향, 산업현장 적용 사례’ 및 ‘2020년도 AR·VR 규제혁신, 디바이스 동향’ 등을 주제로, AR·VR의 역사부터 미래 전망까지 다채로운 분석과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박은주 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래 교육을 전망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LINC+사업단은 교수와 학생 모두를 만족시키는 지속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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