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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이병헌 목소리, '데스노트' 주인공이 더빙

후지와라 다쓰야가 이병헌-구로키 메이사가 김태희

cnbnews인터넷뉴스팀 기자⁄ 2010.04.03 18:03:34

이달 21일부터 TBS 지상파로 방송되는 한국 드라마 '아이리스'의 일본어 더빙에 톱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3일자 산케이스포츠, 데일리스포츠 등 현지 신문들은 인기배우 후지와라 다쓰야(27)와 구로키 메이사(21)가 이병헌과 김태희의 목소리 연기를 각각 맡는다고 전했다.

영화 '배틀로얄' '데스노트' 등으로 유명한 연기파 배우 후지와라는 "장대한 스케일과 치밀한 스토리에 금방 빠져들었다. 액션 등 일체 타협하지 않는 자세가 훌륭하다"며 작품성을 높이 평가한 뒤 "원작의 세계관을 부수지 않도록 꼼꼼하게 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아시아 합작영화 '스바루'의 주연을 맡기도 했던 여배우 구로키 메이사도 "남녀의 사랑과 사나이들의 우정이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특히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의 모습이 너무 멋지다"며 절찬했다.

이밖에도 마쓰카타 히로키(67), 시로타 유(24), 그리고 격투기 세계챔피언 출신인 마사토(31) 등이 일본어 더빙에 참가한다.

TBS측은 "연기력이 있는 배우에게 성우를 부탁하고 싶다"는 이병헌의 제안을 받아 배역을 결정했다고 한다.

한편 이병헌과 후지와라 다쓰야는 이달 중순께 도쿄에서 열릴 예정인 '아이리스'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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