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봄 미식 대축제 '롯데고메위크' 개최

김보연 기자 2026.03.19 09:51:47

‘롯데고메위크’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봄철 미식 수요를 겨냥해 ‘롯데고메위크’를 열고 ‘경험형 미식’ 트렌드 선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고메위크’는 오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몰 전점에서 운영된다. 

먼저, ‘스타 셰프의 제철요리 클래스 청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재스님, 최유강, 박가람 등 국내 F&B 트렌드를 이끄는 셰프 6인이 강사로 참여해 봄 제철 식재료와 레시피 등을 소개하는 특별 강좌를 마련했다.

봄꽃 개화 시기를 공략한 야외 연계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석촌호수와 뚝섬한강공원 등 도심 유원지 인근에 위치한 9개 점포(본점, 잠실점, 건대스타스티점, 중동점, 구리점, 동래점, 울산점, 전주점, 창원점) 내 델리·베이커리 브랜드에서는 ‘피크닉 전용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는 ‘와인위크’가 함께 이어진다. 피크닉 세트와 곁들이기 좋은 저도수 와인 등의 인기 주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볍고 산뜻한 과일향으로 봄에 특히 선호도가 높은 ‘진트 훔브레이트 리슬링 투르크하임’, ‘소알에이루 그라니트’ 등의 화이트 와인과 디저트 와인을 특가 판매한다.

아울렛과 몰에서는 야외 공간을 무대로 한 ‘푸드트럭’ 이벤트가 열린다. 김해점에서는 매주말(목~일) ‘쉐이크쉑’이 푸드트럭 현장에서 즉석으로 구워내 풍미를 살린 버거 메뉴를 선보인다. 의왕점에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고든램지버거’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기흥점에서는 오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명랑핫도그’ 푸드트럭이 고객을 맞이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음식과 관련된 과정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즐기는 ‘경험형 미식 소비’가 최근 F&B 트렌드의 핵심”이라며,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에 맞춰 식음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체험형 이벤트를 다채롭게 준비했으니 ‘고메위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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