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온 베이킹’ 제빵 봉사…직접 만든 빵으로 이웃사랑 실천

매월 셋째주 목요일 정기 제빵 봉사…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손혜영 기자 2026.03.19 17:59:56

19일 ‘2026 한국동서발전 온 베이킹 제빵 봉사활동’ 참여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주)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2026 동서발전 온(溫) 베이킹 제빵 봉사활동’을 19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 베이킹’은 임직원 참여형 제빵 봉사이다. 제빵 자격을 보유한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가 동서발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빵 교육을 진행하고,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빵을 만든다. 직접 만든 빵은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동서발전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임직원 참여형 제빵봉사를 시행하고 있다. 단순한 후원이 아닌,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직원들이 정성과 사랑을 담아 직접 만든 빵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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