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주성 키움증권 대표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시작한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엄주성 대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심각한 범죄이자 사회 문제”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금융 가치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전반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세대가 올바른 경제 이해와 책임 있는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엄 대표는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유진투자증권 고경모 대표와 KB증권 강진두 대표를 추천했다.
키움증권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펭수야 학교 가자’ 도서 시리즈 출간을 통해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경제적 독립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금융 경제 교육 ‘키움드리머’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금융 문해력을 높이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