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만촌2동 신청사 개소·소통 강화

행정·문화 복합공간 조성 주민편의 확대

신지연 기자 2026.03.23 19:39:11

대구 수성구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 개소식 및 행복수성 공감토크 개최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는 노후·협소했던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축·이전하고 신청사 개소식을 지난 20일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사람을 잇는 공간,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과 지역 공동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신밟기 △문화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시루떡 절단 △테이프 커팅 △청사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행복수성 공감토크’가 열려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수성구는 제시된 건의사항을 향후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신청사는 수성구 만촌로 67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919㎡ 규모로 △주민 공유공간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행정업무 공간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춘 행정·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개소로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됐으며, 지역내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역할이 기대된다.

정은경 만촌2동장은 “신청사가 주민 소통과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열린 행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지역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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